강원도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11월 지급 시작 1인당 10만원? 강릉 민생지원금, 한 차례 부결 딛고 11월 중순 지급강릉시민 1인당 10만원을 주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우여곡절 끝에 지급 단계에 들어섰다.9대 10으로 막혔던 조례김중남 시장의 1호 결재 사업이었지만 7월 31일 시의회 표결에서 한 표 차로 부결됐다. 당시 반대 측은 지급 기준과 절차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수정안으로 재도전시는 의회 통보 규정을 새로 두고 의회 추천 심의위원을 3명으로 늘린 수정안을 냈다. 조례와 추경은 9월 22일 본회의를 통과했고, 30일 조례가 공포됐다. 추경에는 강릉사랑상품권 할인 지원 예산 25억원도 함께 담겼다.지급 방식주민등록상 강릉시민이면 소득과 나이에 상관없이 강릉페이로 10만원을 받는다. 총사업비는 211..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급락 30%대 30대 부정 70% 이재명 지지율 30%대 중반 정체, 추석 이후 민심과 특검법 연기 배경 추석 연휴를 전후해 나온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잇따라 30%대에 머물렀다. 국정감사를 앞둔 여권은 쟁점 법안 처리 속도를 조절하고 나섰다.조사마다 30%대, 서울·30대 이탈 두드러져한길리서치가 27~28일 실시한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35.8%, 부정 평가는 62.5%였다. 서울과 30대의 부정 응답이 각각 70%를 넘었고, 긍정이 앞선 지역은 호남뿐이었다. 연휴 중 진행된 미디어토마토 조사도 긍정 36.5%로 비슷했다. 대구·경북에서는 일부 조사에서 긍정 평가가 10%대까지 내려갔다. 한국갤럽은 9월 셋째 주 37%로 4주 연속 최저치를 기록했으..
안세영 아시안게임 2연패 AG 배드민턴 사상 첫 2연승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결승 스코어는 21-17, 21-9였습니다. 1게임 초반에는 야마구치의 공격에 밀리며 다소 고전했습니다. 하지만 안세영은 긴 랠리와 코트 좌우를 활용한 플레이로 흐름을 바꿨습니다. 9-8로 역전에 성공한 뒤 주도권을 잡았고, 16-16 동점 상황에서도 연속 득점을 만들어내며 첫 게임을 가져왔습니다. 2게임에서는 경기 양상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초반 잠시 점수를 내줬지만 안세영은 곧바로 안..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육영수 여사 박정희 자작극 암살자들 상영 중단 요구까지, 박정희 생가 앞 규탄 성명과 쟁점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그린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갈등이 극장 밖으로 번지고 있다. 여권 인사들의 비판에 이어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앞에서 규탄 성명까지 나왔다.52년 전 수사 결론과 영화의 설정1974년 광복절 기념식 사건 당시 특별수사본부는 북한과 조총련의 지령을 받은 문세광이 박 전 대통령을 노렸고, 옆자리의 육 여사가 총탄에 맞았다고 결론지었다. 문세광은 그해 12월 사형됐다. 이후 다른 발포자가 있었다는 의혹이 간간이 제기돼 왔고, 영화는 진상을 캐는 기자와 형사를 중앙정보부가 가로막는 장면으로 이를 풀어냈다. 연출은 허진호 감독, 주연은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맡..
분당 중식당 중국인 4명 테러 후 출국 도주 '시진핑' 상호 분당 중식당 테러, 휴대전화로 범행 촬영한 중국인 4명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서 '시진핑'이라는 이름으로 8년째 영업해 온 중식당이 추석 연휴 첫날 새벽 쑥대밭이 됐다. 경찰은 중국 국적 20~40대 남성 4명을 용의자로 특정했지만, 이들은 이미 중국으로 돌아간 상태다. 단순 재물손괴를 넘어 계획적인 원정 범행이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출입문 부수고 1시간 난동용의자들은 24일 오전 2시 40분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왔다. 상호가 적힌 부분에 래커를 덧칠하고 계산대에 흉기로 흠집을 냈으며, 식재료에는 농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뿌렸다. 현장에서는 농약과 살충제 용기가 나왔다. 범행 장면을 휴대전화로 찍는 모습까지 CCTV에 담겨 누군가에게 보고..
DMZ 지뢰 추정 폭발, 조사 결과 앞두고 남은 쟁점 세 가지 파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현장 조사가 임박하면서 풀어야 할 의문들이 하나둘 정리되고 있다.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장병들이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수색로를 개척하다 두 차례 폭발이 일어나 수색대대장을 포함한 간부 3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어 응급헬기로 긴급 후송됐다. 첫 번째 쟁점은 누가 묻은 지뢰냐는 것이다. 군은 북한군의 고의 매설, 폭우에 따른 유실, 과거 우리 군이 묻은 지뢰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북한은 2024년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지뢰 매설과 철책 설치 등 국경선화 작업을 이어왔고, 합참은 올여름 북측 폭우로 지뢰 일부가 떠내려왔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답은 결국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