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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5% 급락 검은 화요일 외국인 매도세

goodsummer1 2026. 10. 1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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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5% 급락 검은 화요일 외국인 매도세 

 

 

외국인 올해만 224조 팔았다, 코스피 급락 뒤 수급과 환율 흐름

 

13일 코스피가 5% 넘게 떨어진 배경에는 오래 이어진 외국인 이탈이 있다. 하루 낙폭보다 그 뒤에 쌓인 매도 흐름이 더 눈여겨볼 대목이다.

올해 누적 매도 224조 원

유안타증권 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12일까지 올해 코스피에서 약 224조 원을 순매도했다. 이 가운데 SK하이닉스가 86조 원, 삼성전자가 85조 원으로 두 종목에만 매물이 몰렸다. 13일 하루에도 5조 원 안팎을 팔아 6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받아줄 손이 줄었다

그동안 외국인 물량을 흡수하던 것은 두 회사의 자사주 매입이었다. 삼성전자의 15조 원 규모 매입은 이달 6일 끝났고, SK하이닉스도 막바지에 들어섰다. 개인과 기관이 이날 4조 원 넘게 사들였지만 빈자리를 메우진 못했다.

해외 메모리주도 동반 약세

중국 창신메모리의 D램 기술 발표 이후 하락은 국경을 넘었다. 12일 뉴욕에서 마이크론이 3.9%, 샌디스크가 6.0% 내렸고, 13일 일본 키옥시아는 13% 급락했다.

환율까지 튀었다

주식을 판 외국인이 달러를 사들이면서 달러-원 환율은 하루 새 10원 오른 1,345.10원에 거래됐다. 외국인의 달러 선물 순매수는 올해 최대 규모였다.

관건은 매도 진정 여부

전문가들은 외국인 매도가 잦아들어야 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본다. 이미 알려진 악재 안에서 거래가 말라붙은 탓에 낙폭이 커졌다는 진단도 있다.

 

※ 정보 제공 목적의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국장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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