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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소방관 빨대 발언 논란 후 현장 방문

goodsummer1 2026. 10. 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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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소방관 빨대 발언 논란 후 현장 방문 

 

 

부천 금속공장 불 소방관 2명 중상, 추미애 지사 "치료 전폭 지원"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크게 다치면서, 국감 발언으로 소방 노조의 반발을 산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행보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선착대 대원 고립

16일 오전 8시 38분께 내동의 한 금속 인쇄 공장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가장 먼저 투입된 대원 가운데 건물 안쪽에 있던 2명이 급격히 번진 불길에 갇혔고,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이 밖에 소방관과 공장 직원 등 5~6명이 경상을 입었다. 불은 대응 2단계 발령 뒤 2시간여 만에 잡혔고, 당국은 인화성 물질 보관 실태 등을 포함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일정 접고 달려간 지사

추 지사는 이날 잡혀 있던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현장을 찾았다. 신속한 초동 대응에 고마움을 표하며 부상 대원의 회복을 위해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공장이 허가 없이 위험물을 다뤄 왔다며 단속 강화도 예고했다.

남아 있는 '빨대' 논란

앞서 그는 13일 국감에서 연간 1조6천억 원 규모의 소방 예산 부담을 언급하며 소방을 '재정 빨대'에 빗댔다. 양대 노총 소방노조는 사과를 요구한 반면, 한 독립 노조는 국비 지원 부족을 지적한 취지로 해석했다. 경기도는 비하 의도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어떻게 그런 망언을 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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